연구결과

표준분류체계를 개선으로 국가 기후위기 적응 정보 활용성 극대화

  • 등록일

    2026-10-08
  • 담당부서

    기후탄소연구부
  • 담당자

    국립환경과학원 
  • 조회수

    4

제목 : 표준분류체계를 개선으로 국가 기후위기 적응 정보 활용성 극대화
과제명 :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제공 지원방안 마련 연구(Ⅱ)


국립환경과학원은 과학기반의 적응정보 생산 및 대책 지원을 위해 2022년 2월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이하 적응센터)를 개소하고, 탄소중립기본법(2024.10.22. 개정)에 따라 국가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적응정보(Climate Adaptation Information)란 기후위기가 국가 전 부문에 끼치는 영향·취약성·위험도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조사·평가하고, 적응대책 수행과정에서 수집·생산되는 모든 자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 부처에서 생산되는 적응정보를 일관된 기준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표준분류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적응센터는 지난해 국가기후위기적응정보표준분류체계(KAD-Taxonomy, KADT)의 기본구조와 적응분야 표준사전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에는 물환경·산림·농식품·해양수산 부문의 세부항목과 표준사전(단어 62개, 용어 28개)을 보완하고, 기후 피해 현황과 미래 기후변화 예측에 기반한 영향·취약성·위험도 평가 정보가 지역의 고유한 공간정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응정보의 공통 체제(안)도 함께 개선했습니다.
KADT는 과거, 현재, 미래 자료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사용자 맞춤형 적응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기후위기의 피해 식별부터 적응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KADT는「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과 국가 기후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의 표준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적응정보의 표준화와 적응대책의 활용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표준화 운영체계(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적응 관련 국제표준화(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대응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장단기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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